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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울산방송 프라임뉴스] 2025.07.14 공장 닮은 강의실..울산과학대, '글로컬대' 재도전
(앵커 멘트) 지역대학을 혁신해 키운다는 글로컬대학 사업. 울산과학대는 지난해 본지정에서 고배를 마신 뒤, 제조 인공지능과 동남권 캠퍼스 확장 전략을 앞세워 마지막 도전에 나섰습니다. 성기원 기잡니다. (리포트) '글로컬대학'은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학생 감소와 경쟁력 약화에 대응하도록 하는 혁신 지원 사업입니다.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천억 원의 예산과 규제 특례 지원을 받게 되며, 올해 10곳이 마지막으로 선정됩니다. 진주 연암공과대와 손잡은 울산과학대는 지난해 고배를 마신 뒤, 연합모델과 현장형 교육을 보완해 다시 도전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전담팀 회의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과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2025.07.15 조회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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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5.07.09 [기획칼럼 ‘청년이 머무는 울산, 지·산·학이 말한다’ ⑮] 울산과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 이연주 국제교류원장 겸 국제학부장
기후변화, 에너지 위기, 빈곤 문제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복합적 과제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중심으로 한 공동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흐름 속에서 울산과학대학교는 교육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동반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그 핵심에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착 지원이라는 전략적 접근이 자리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의 접근법은 단순한 유학생 유치에 머물지 않는다. 이들이 졸업 후 울산에 뿌리내리며 지역의 진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 시스템 구축에 주력해 왔다. 2011년 HD현대미포 베트남 조선소와 연계한 산업 맞춤형 유학생 프로그램을 시발점으로 현재 국제학부를 중심으로 500여 명의 유학생이 전문학사부터 학사,...
2025.07.09 조회수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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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2025.06.19 [경상시론] AI시대의 에너지 전쟁 / 전기전자공학부 하양 교수
대량의 전력 필요한 AI시대 재생에너지만으론 감당 불가 원자력과 적절한 조합 필요 AI는 연산 능력의 괴물이다. 챗GPT부터 생성형 AI 모델, 자율주행차, 정밀 의료 AI까지, 이들은 하루에 수백 메가와트(MWh)의 전력을 소모하는 고성능 서버에서 돌아간다. 하나의 대형 AI 데이터센터(예를 들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는 하루에 최대 500MWh~수천MWh, 연간으론 약 1.8억~33억KWh를 소비한다. 이는 최소 4만 가구가 1년간 쓰는 전력량에 해당한다(참고로 우리나라 4인 가구 1일 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10~13kWh). 뿐만 아니라 중소형 AI 데이터센터나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질문이 떠오른다. 도대체 이 엄청난 전력을 무엇으로 공급할...
2025.06.19 조회수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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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2025.06.18 [매일시론]울산도 ‘도시 홍보관’ 만들어야 / 화학공학과 서정호 교수
울산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이미지 한눈에 전시 넘어 체험형 콘텐츠 구축 소통장 거듭 도시 브랜드 가치 높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 울산과학대학교는 수년 전부터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필자 또한 이 프로그램의 강사로 참여하며 울산의 산업화 경험과 환경 개선 사례를 해외 공무원들과 공유해왔다. 연수생들은 울산의 첨단 공업단지와 반구천암각화, 태화강국가정원 등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의 발전 모델 전반을 배운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국위 선양형 교육 콘텐츠이자, 대한민국 산업화와 지방 개발 전략을 국제사회에 구현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특히 연수 과정의 하이라이트는 SK,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2025.06.18 조회수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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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N NEWS] 2025.06.18 울산과학대 '글로컬대학 선정 총력'
(앵커) 지방대학 혁신을 위해 비수도권 대학에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이라는 정책이 추진 중입니다. 울산에서는 울산과학대가 연암공과대학과 연합으로 도전했는데 지난해 탈락했다가 올해 다시 도전했습니다. 이번에는 예비 지정 25곳 중 하나로 포함됐다고 합니다. 울산과학대가 올해 최종 선정을 위해 마련한 추가전략과 관건은 무엇인지, 박영훈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정부가 지방대학 혁신을 목표로 비수도권의 대학또는 연합체 30곳을 선정해 5년간 천억 원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지난해까지 20곳이 선정됐고 오는 9월 마지막 10곳이 최종 선정되는데, 예비 지정 25곳 중 하나로 울산과학대학교와 연암공과대...
2025.06.18 조회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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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울산 뉴스9] 2025.06.18 글로컬대 마지막 도전…울산과학대 전략은?
(앵커) 올해 마지막인 '글로컬 대학'에 도전하는 울산과학대가 추가 전략을 제시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신 실습이 가능한 '설계 센터'를 구축하고, 폴리텍대학과도 연합하겠다는 건데, 변수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 진주의 연암공과대와 연합해 정부의 '글로컬 대학' 선정에 도전 중인 울산과학대, 지난해 본 지정에 탈락한 뒤 올해 재도전에 나서 지난달 예비 지정 18곳에 포함됐습니다. 오는 9월 최종 선정을 앞두고 추가 전략을 제시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첫 방안은 선박 설계 분야의 최고 기술력을 가진 HD현대이엔티와 협력해 대학 안에 '개방형 설계센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2025.06.18 조회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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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5.06.11 [기획칼럼 ‘청년이 머무는 울산, 지·산·학이 말한다’ ⑨] 지속가능한 울산 발전을 위한 울산과학대학교의 역할 / 김성철 부총장
필자는 북구 무룡산 기슭에서 태어나 60여 년을 울산에서 살아왔다. 학창 시절 울산은 하루가 다르게 공장이 들어서면서 경남의 한 소도시에서 120만 인구의 광역시로 성장했다. 한때는 대한민국의 산업 수도로서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넘쳐나던 젊은 도시였으나, 이제는 청년 인구 감소와 순유출을 걱정하는 도시가 되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 한국 사회를 뒤흔드는 가운데, 청년층의 순유출은 울산의 지속가능성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 역시 이 같은 영향에 직면하고 있지만, 신입생의 85%가 울산 지역 학생이라는 점에서 지역 문제 해결의 '키'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종사자의 복지와 연봉이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2025.06.11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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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5.06.04 “동구에도 대나무숲… 십리대숲 안 부러워”
“국가정원 십리대숲이 늘 부러웠는데 동구 집 근처에도 생겨 너무 좋아요.” 울산시 동구에 들어선 첫 대나무 숲길이 청춘들의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내에 조성된 이 숲길은 무더운 날씨에도 더위를 식혀주는 산책로로 학생들과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일 찾은 대나무 숲길. 등교하는 학생들로 캠퍼스 곳곳이 분주한 가운데, 이 숲길에는 여유로운 발걸음이 이어졌다. 가벼운 차림으로 산책을 나온 학생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대학 후문에서 숲길로 들어서자 짙은 초록빛 대나무가 길 양옆을 에워싸며 그늘을 드리우고,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이 숲 사이로 불어왔다. 울산과학대 2학년 이지원(21)씨는 ...
2025.06.04 조회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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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5.05.28 [기획칼럼 ‘청년이 머무는 울산, 지·산·학이 말한다’ ⑥] 일자리 예산을 개인 지원에서 기업 지원으로 / 이주영 학생취업처장
2025년 4월 통계청 경제활동 인구구조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기준의 고용률은 2020년 대비 60.1%에서 63.2%로, 실업률은 4%에서 2.9%로 줄었다. 통계로 나타난 수치만 보면 우리나라 고용 동향은 표면적으로 좋아진 것으로 보이나 실제 내면을 들여다보면 아르바이트와 같은 단기 고용과 취업 포기자 증가로 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필자가 생각하는 15~29세 기준 청년실업률은 아무 일도 안 하고 쉬고 있는 일명 '취업 포기자'를 비경제활동인구가 아닌 실업자로 반영하면 거의 15%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청년실업률이 개인 문제가 아니라 저출생, 자살처럼 여러 사회문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이유이고, 이는 이미 오래된 ...
2025.05.28 조회수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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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2025.05.19 [경상시론] AI시대에서 반도체와 에너지·물 사용의 과제 / 전기전자공학부 하양 교수
AI시대 도래로 반도체 수요 폭증 데이터처리에 엄청난 에너지 필요 에너지·물 사용에 책임있는 자세를 최근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대형 AI 모델, 특히 OpenAI의 ChatGPT 시리즈, 마이크로소프트의 Bing, 그리고 딥시크 등은 수천억 개의 파라미터를 학습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전력이 필요하다. AI의 전력 소모는 크게 학습 단계와 추론 단계에서 소모되는데 전자의 경우, 고성능 CPU나 NPU 등을 수천 대 병렬로 운용하면서 대부분의 에너지가 소비된다. 후자의 추론 단계에서는 사용자 요청에 따라 실시간으로 AI가 답변하거나 분석을 수행하는데, 이 또한 클라우드 서버와 데이터센터의 지속적인 작동을 요구하면서 전...
2025.05.19 조회수 345